박정희의 시신을 현충원에서 꺼내라!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따로 놓고 봐야 한다면 이 세상에 과락 제도가 왜 있겠는가?


변리사시험에서 자연과학개론 과목에서 39점을 받았다면, 나머지 모든 과목에서 100점을 받는다고 해도 1차를 통과할 수 없다.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따로 따져야 한다면 왜 변리사시험 1차에 통과할 수 없겠는가? 과락이기 때문이다.


민사소송법 필기시험에서 역대 고시에서 볼 수 없었던 전후무후한 성적, 예컨대 90점이 나온다고 해도 회로이론과 같은 선택과목에서 불합격을 받으면 엄청난 공에도 불구하고 시험을 통과할 수 없다.
일제강점기 때 친일부역은 그냥 과가 아니라, 과락으로 처리하는 게 바람직하다. 바야흐로 현충원도 과락 제도로 운영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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