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레스를 쓰는 사람을 피해라

천왕성이 안타레스와 함께 있는 사람을 만나면, 나의 지표성이 천왕성이라 내가 그 천왕성을 발현할 때 안타레스 같은 일을 당한다. 안타레스는 아주 큰 흉성이다. 발현 시 발현의 대상에게 아주 큰 곤혹을 치르게 한다. 안타레스를 쓰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6, 8, 12 하우스를 다스릴 때에만 좋게 쓴다…… 그 좋다는 것은 본인만 좋다는 거다. 6, 8, 12 하우스의 의미를 쫓아서 아랫 사람, 거래 상대방의 돈, 숨은 적은 크게 아작 난다. 가끔 10 하우스로 갖다 쓰는 길한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내 상관이 아작 난다. 반사이익으로 그 자리에 자신이 오를 수 있다. 안타레스, 알데바란, 알골 같은 나쁜 별을 써서 아작을 내는데 자기 자신만은 승승장구하는 경우가 있다. 여튼, 그 별을 나에게 쓸 것 같으면 바로 피하는 게 능사다.

쉽게 얘기해서 팔자가 사나운 사람은 주변인을 피곤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가끔 망하게 한다. 나는 그런 경우를 직접 경험해 왔다. 천왕성에 안타레스가 달린 최OO씨다. 안타레스가 발현되면 주제에 로열 스타라고 아주 제멋대로 움직인다. 바로 피하는 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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