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모트와 같이

한때 꼼꼼하다고 칭송받던 각하가 있었다.

각하의 천궁도는 우월한 데가 있다. 출생 시각은 묘시라고 하였는데, 저자는 대강 왼쪽에 나타난 정도의 시간이라고 판단하였다.

최흉성

이제 곧 각하의 상승점을 다스리는 천왕성은 이제 곧 알골과 합을 이루게 된다. 알골은 하늘에 있는 모든 별들 중에서 단연 으뜸으로 악랄한 별이고 결국에 파멸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토성 // 알데바란

토성과 평행을 이루는 알데바란은 이상한 마음(strange mind), 엄청난 사악함(great wickedness), 달변(eloquence), 좋은 기억력(good memory)을 가져다 준다(Vivian Robson에 따르면 말이다). 오! 정말 각하에게 딱 맞는 설명 아닌가! 각하의 마음을 다스리는 달은 토성의 위치에 있다.

알데바란은 참으로 못된 별이지만 무려 왕의 별이다. 알데바란의 악랄함은 각하를 대통령으로 이끄는 원동력이었을 것이다. 앵글에 있는 태양과 달은 그의 격(rank)이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뒤지지 않음을 보여주고, 서로 앤티션(antiscion)의 관계에 있어 삼각(trine)을 이루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준다.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3A를 피하라 – 알골, 알데바란, 안타레스

알골이 왕이 되지 못하는 나쁘기만 한 불쌍한 별이라면 알데바란과 안타레스는 왕이 될 자격이 있는 못된 별이다. 어쨌든 저자는 알골, 알데바란, 안타레스가 두드러지는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회피하고 있다. 더군다나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별이 알골, 알데바란, 안타레스와 관계하는 천궁도를 가진 사람은 연민은 하되 너무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저자와 같이 상승점의 주인이 목성인 사람은 목성이 알골과 합을 이루는 사람과 만나는 경우 엄청나게 나쁜 꼴을 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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