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골과 포르투나

사람은 주변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운명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 환경을 망치고, 곁에 아무리 좋은 사람이 스쳐 지나가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결국 운명의 굴레로 떨어지고 만다.

이 출생자의 목성은 8하우스에서 알골과 합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그 목성은 물고기자리에 있는 포르투나의 주재자이다. 포르투나의 주재자가 알골과 합을 이루고 있는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공식에 따라 “파산 선고”라고 판정한다.

이 출생자는 반드시 파산한다는 결론이다. 자기 자신이 자신의 운명에 도달하기 위한 행동과 선택을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씁쓸하다.

Algol With Fortuna or its dispositor, poverty. [Robson*, p.124.]

References:
*[Fixed Stars and Constellations in Astrology, Vivian E. Robson,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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